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사진=김창성 기자
표준지 공시지가 최고 상승 지역은 서울 강남, 최저는 전북 군산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가격을 12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시·군·구별 전국 평균(9.42%)보다 높게 상승한 지역은 42곳, 평균보다 낮게 상승한 지역은 206곳이며 하락한 지역은 2곳으로 나타났다.


최고 변동 지역은 서울 강남구(23.13%)고 이어 ▲서울 중구 21.93% ▲서울 영등포구 19.86% ▲부산 중구 17.18% ▲부산 부산진구 16.33% 순이다.

최저 변동 지역은 전북 군산(-1.13%)이고 울산 동구(-0.53%), 경남 창원 성산구(1.87%), 경남 거제(2.01%), 충남 당진(2.13%) 순으로 낮은 변동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