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대저택 공개.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김민 대저택 공개.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아내의 맛' 이지호, 김민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이지호 부부가 첫 등장해 리얼한 LA 베벌리힐스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민의 집은 세련되고 심플한 대저택으로, 내부는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을 풍겼다. 이날 김민 이지호 부부는 넓은 마당이 딸린 집을 공개했다. 직접 인테리어를 해 깔끔하고 분위기였고, 높은 천장과 럭셔리한 거실을 자랑했다. 고급스러운 모던함이 물씬 풍기는 집은 마치 모델하우스와 같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부엌은 빅사이즈 아일랜드 식탁이 자리잡았고, 김민은 가족들의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주방에 들어섰다. 김민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에 박제 수준의 미모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왜 이렇게 예뻐"라고 놀라워했다.

남편 이지호는 첫 부부동반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다소 어색해하며 카메라에 인사를 했다. 이어 딸 유나와 친구처럼 격없이 대화를 나눴고 반려견을 데리고 아침 산책을 하는 등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데이트를 나선다는 김민·이지호 감독은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나눴다. 이지호 감독은 "나는 당신이랑 결혼한 순간 이미 유명해졌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민과 이지호는 지난 2006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딸 유나 양을 품에 안았다. 결혼 이후 드라마·영화 등 작품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

김민은 지난 2017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민의 집을 둘러본 배우 오만석은 “이 집 옆에 저스틴 비버가 산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