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미지투데이 |
올해 주식 투자자들은 개별업종 수익률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시장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미·중 무역분쟁과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 속에 강세장이 일단락됐다. 올해 글로벌 주식시장은 순환적 장세를 반복하면서 업종간 수익률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글로벌 증시는 상반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11.2% 하락했다”며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는 베어마켓(Bear Market/고점대비 20% 조정)에 진입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약세장 진입국면에서는 순환 장세의 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주식 순환주기는 ‘금융→ 실적→ 역금융→ 역실적’으로 반복된다. 올해 글로벌 증시는 역금융에서 역실적 장세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박석중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은 이미 역금융 장세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Fed의 자산매각 규모 확대, 본원통화 축소, 할인율 상승은 멀티플 부담으로 가중됐고 미국 명목성장을 신용금리가 상회한다”며 “달러와 비(非)달러의 금리차가 축소될 여지도 제한적이고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은 가능하나 역금융 장세진입을 부정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여전히 주요국 이익모멘텀에 간극이 존재하고 글로벌 이익도 증가세지만 역실적 장세에 진입할 요건은 갖춰지고 있다. 신흥시장 이익 추정치가 감소하고 있으며 선진국 성장 모멘텀도 미국을 중심으로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석중 애널리스트는 “미국 감세효과의 기저효과까지 감안하면 미국 역시 늦어도 2분기 역실적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상 역실적 장세가 약세장으로서의 진입을 뜻하기 때문에 위험회피, 방어주 전략이 주를 이룬다. 다만 올해에는 성장주·IT·소비재가 상대적 우위를 보일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장주는 경기침체 우려 진정, 달러 약세 전환,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등에 힘입어 올해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S&P500의 성장주 이익기여도가 38%까지 확대되는 등 성장주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특히 지난해 S&P500 4분기 실적에서 IT, 커뮤니케이션의 서프라이즈 비율은 80%를 웃돈다.
이어 소비재 업종은 경기회복, 인플레이션, 임금과 고용 회복세 등에 방어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국과 중국의 변화도 소비재 업황을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경기 회복 주기는 생산에서 소비로 확산되고 있고 중국도 내수 중심으로 경기부양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석중 애널리스트는 “올해 해외주식 투자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희소한 성장을 찾는 것”이라며 “풍부한 유동성 환경은 주식시장의 상대우위를 점하게 하고 성장여력에 따른 업종별 주가 차별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주식시장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미·중 무역분쟁과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 속에 강세장이 일단락됐다. 올해 글로벌 주식시장은 순환적 장세를 반복하면서 업종간 수익률 차별화가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글로벌 증시는 상반기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11.2% 하락했다”며 “글로벌 주요 주가지수는 베어마켓(Bear Market/고점대비 20% 조정)에 진입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약세장 진입국면에서는 순환 장세의 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주식 순환주기는 ‘금융→ 실적→ 역금융→ 역실적’으로 반복된다. 올해 글로벌 증시는 역금융에서 역실적 장세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박석중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상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은 이미 역금융 장세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Fed의 자산매각 규모 확대, 본원통화 축소, 할인율 상승은 멀티플 부담으로 가중됐고 미국 명목성장을 신용금리가 상회한다”며 “달러와 비(非)달러의 금리차가 축소될 여지도 제한적이고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은 가능하나 역금융 장세진입을 부정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여전히 주요국 이익모멘텀에 간극이 존재하고 글로벌 이익도 증가세지만 역실적 장세에 진입할 요건은 갖춰지고 있다. 신흥시장 이익 추정치가 감소하고 있으며 선진국 성장 모멘텀도 미국을 중심으로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석중 애널리스트는 “미국 감세효과의 기저효과까지 감안하면 미국 역시 늦어도 2분기 역실적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상 역실적 장세가 약세장으로서의 진입을 뜻하기 때문에 위험회피, 방어주 전략이 주를 이룬다. 다만 올해에는 성장주·IT·소비재가 상대적 우위를 보일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성장주는 경기침체 우려 진정, 달러 약세 전환,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등에 힘입어 올해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S&P500의 성장주 이익기여도가 38%까지 확대되는 등 성장주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특히 지난해 S&P500 4분기 실적에서 IT, 커뮤니케이션의 서프라이즈 비율은 80%를 웃돈다.
이어 소비재 업종은 경기회복, 인플레이션, 임금과 고용 회복세 등에 방어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국과 중국의 변화도 소비재 업황을 개선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경기 회복 주기는 생산에서 소비로 확산되고 있고 중국도 내수 중심으로 경기부양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석중 애널리스트는 “올해 해외주식 투자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희소한 성장을 찾는 것”이라며 “풍부한 유동성 환경은 주식시장의 상대우위를 점하게 하고 성장여력에 따른 업종별 주가 차별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