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오연서 결별. /사진=임한별 기자
김범, 오연서 결별.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범과 오연서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13일) 김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연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오연서와 김범은 지난해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소속사는 "tvN '화유기' 종영 이후 지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이어오다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열애 10개월여 만에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 천무 역으로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펼친 김범은 지난해 4월26일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수행을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했으나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다.


오연서는 '화유기'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에는 홍설 역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5월 두번째 단독 팬미팅 '달빛의 정원'을 개최했고 개인 SNS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