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가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후 1시4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00원(4.50%) 오른 3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8% 증가한 8700억원, 영업이익은 70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수리온/LAH 관련 1회성 비용이 약 250억원 반영돼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악화요인이었던 지체상금 이슈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