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민 넥슨코리아 본부장이 트라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
이날 넥슨은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트라하 공개행사를 열고 트라하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 개발사 모아이게임즈의 이찬 대표가 무대에 올라 게임정보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트라하는 2016년 모아이게임즈 설립시점부터 3년간 준비한 첫 번째 프로젝트”라며 “제대로 된 MMORPG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개발사 모아이게임즈의 이찬 대표가 트라하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
기존 MMORPG와 달리 유저가 직접 원하는 지역과 사냥터를 선택해 새로운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다. 재화 가치가 보존되는 주기별 업데이트도 트라하의 특징이다.
필드 몬스터, 자연, 건물 등 모든 부분에서 사실적인 그래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사양 최적화에 집중했다. 오픈 스펙은 5GB 이상의 고용량으로 설정됐고 최소 기기사양은 갤럭시S7(안드로이드)과 아이폰6+(iOS) 이상의 스마트폰이다.
최성욱 넥슨 모바일 사업부본부장은 진성유저를 위한 프리미엄서비스 도입과 함께 자유도와 분배를 핵심으로 하는 비즈니스모델(BM)을 공개했다. 넥슨은 유저와 소통하며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트라하. /사진=넥슨 |
한편 트라하는 이날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다음달 21일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 후 오는 4월18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게임 모델은 어벤져스의 ‘토르’로 잘 알려진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