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차바이오텍 |
14일 차바이오텍은 2만750원으로 거래를 마쳐 전 거래일 대비 6.11%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주가 하락은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 지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적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지라시가 유포된 여파로 분석된다. 이날 주가는 지라시 영향에 장중 10% 이상의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차바이오텍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4년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며 5년 연속 적자일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된다.
연도별로는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영업적자는 감소하는 추세다. 매출액의 경우 ▲2015년 161억원 ▲2016년 189억원 ▲2017년 223억원이고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6억원 ▲-69억원 ▲-4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억2400만원으로 흑자로 전환한 상태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9월 이사회를 열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169억원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취득키로 결정하는 등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취득예정일은 내년 8월로 세포치료제 개발와 첨단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말 부채비율(별도 기준)도 33.1%로 양호하다.
상법 및 코스닥공시규정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손익 등 실적 변동이 전년대비 30% 이상인 법인은 별도기준일 경우 14일, 연결기준은 28일까지 공시해야 한다. 차바이오텍은 연결기준으로 회계를 처리하고 있어 28일까지 공시하면 된다. 5년연속 영업적자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는 게 지라시 내용이지만 사실과 다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반기보고서를 늦게 제출해 해명공시를 내기도 했다.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시인 검토절차가 늦어진 것이 그 사유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상반기 보고서 지연 공시와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며 “지라시 유포자에 대해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1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억2400만원으로 흑자로 전환한 상태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9월 이사회를 열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169억원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취득키로 결정하는 등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취득예정일은 내년 8월로 세포치료제 개발와 첨단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말 부채비율(별도 기준)도 33.1%로 양호하다.
상법 및 코스닥공시규정에 따르면 매출액, 영업손익 등 실적 변동이 전년대비 30% 이상인 법인은 별도기준일 경우 14일, 연결기준은 28일까지 공시해야 한다. 차바이오텍은 연결기준으로 회계를 처리하고 있어 28일까지 공시하면 된다. 5년연속 영업적자를 감추기 위한 것이라는 게 지라시 내용이지만 사실과 다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반기보고서를 늦게 제출해 해명공시를 내기도 했다. 상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시인 검토절차가 늦어진 것이 그 사유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상반기 보고서 지연 공시와는 전혀 다른 사안”이라며 “지라시 유포자에 대해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