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에 이어 경찰 유착 의혹, 마약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클럽 '버닝썬'이 지난 17일부터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뉴스1 DB
폭행사건에 이어 경찰 유착 의혹, 마약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클럽 '버닝썬'이 지난 17일부터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뉴스1 DB

서울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관련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29분 현재 YG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3.01%) 내린 4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버닝썬 직원 A씨에 대해 마약류 투약협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버닝썬에서 중국인 등 VIP를 상대로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은 중국인 여성 B씨에 대한 출국정지 신청을 한 상태다.


한편 해당 클럽 이사였던 가수 승리는 버닝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 속에 지난 16일 콘서트를 진행해 논란이 됐다. 승리는 콘서트에서 “많은 분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