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스탬프북. /자료제공=화성시 |
이번 스탬프 투어는 화성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선착순 3000부 한정으로 스탬프 투어가이드북을 배부하고 있다.
스탬프 투어 참가 희망자는 이 투어가이드북을 배부 받아 스탬프를 찍으며 행사장을 돌아다니면 된다. 가장 많이 모아 SNS로 인증한 시민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 장소는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41개 중 시민참여사업 16개 행사로 화성시 향토박물관, 동탄복합문화센터, 화성아트홀,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11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화성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에 참여해 스탬프를 찍어 4월30일까지 핸드폰으로 스탬프북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인증으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스탬프 투어 참여방법은 화성3.1운동 식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화성3.1운동 100주년은 선조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시간이 될 것 이라며, 평화의 100년을 열어가는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3·1운동 4·15 제암·고주리 사건 100주년 스탬프 투어북은 여권형태의 소형 가이드북으로 100주년 기념사업 의 행사명, 일시, 장소 등이 수록돼 있다. 스탬프는 독립훈장을 본딴 디자인으로 화성 3·1운동의 가치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계승·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