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는 '늑대소년'에서 위협적인 야수의 본능을 지녔지만 소녀에게만큼은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늑대소년 역을 맡아 외형적 파격변신은 물론 한 소녀만을 향한 가장 순수한 사랑을 선보인다.박보영은 세상에 마음을 닫아버린 차가운 눈빛의 외로운 소녀로 어느 날 마주친 늑대소년에게 예기치 못한 설렘을 느끼며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되는 캐릭터다.
과거 송중기는 인터뷰를 통해 ‘늑대소년’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에겐 배우 인생에서 마지막 소년 이미지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이때 아니면 못할 영화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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