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사진=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사진=MG손해보험

MG손해보험 노동조합원 약 380명이 19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사측은 고객 피해에 대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MG손보에 따르면 노조는 임금인상 문제로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파업에 돌입했다. 전체 조합원 500명 중 380여명이 파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험사 파업은 2012년 ING생명(현 오렌지라이프)이후 처음이지만 MG손보는 고객이 입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 MG손보는 파업에 대비해 부서별 비상대응체제를 가동 중이다.

MG손보 관계자는 “100명 넘는 직원이 현업에 종사하고 있고 고객센터 직원은 전혀 파업에 참가하지 않아 고객피해가 최소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사가 이견차이를 최대한 봉합하려고 함께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