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잡코리아 |
먼저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조사에 참여한 신입직 취준생 10명중 7명에 달하는 74.0%가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학생(78.9%)이 여학생(70.5%)보다 소폭 높았다.
이들이 상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대기업 중에는 ‘CJ제일제당’이 1위로 꼽혔다.
조사결과 상반기 ‘CJ제일제당’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15.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성전자’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11.4%로 다음으로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KT(10.0%) ▲SK하이닉스(9.7%) ▲LG전자(9.5%) ▲한국전력공사(8.8%) ▲현대자동차(8.5%) 순으로 상반기 신입공채에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많았다.
상반기 입사지원 할 대기업은 취준생의 성별 및 전공별로 다소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중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각 1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CJ제일제당(12.9%) ▲LG전자(12.1%) ▲한국전력공사(10.8%) 순으로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았다. 여학생 중에는 ‘CJ제일제당’ 에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응답률 17.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롯데쇼핑(10.7%) ▲국민은행(10.5%) ▲KT(9.8%) ▲아시아나항공(9.8%) 순으로 많았다.
전공계열별로도 차이가 드러났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삼성전자(17.7%)와 SK하이닉스(17.1%)에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CJ제일제당(14.5%), LG전자(14.2), LG화학(14.2%) 순으로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많았다.
인문계열과 경상계열, 사회과학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각 16.6%, 19.5%, 20.0%)에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한국전력공사(12.8%)와 이마트(12.3%), 아시아나항공(12.3%) 순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많았다. 경상계열 전공자는 CJ제일제당(19.5%) 다음으로 한국전력공사(14.9%), 국민은행(14.9%), 신한은행(13.8%) 순으로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았고, 사회과학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20.0%) 다음으로 국민은행(13.9%), KT(13.0%) 현대자동차(12.2%) 순으로 입사지원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많았다.
취준생들은 이들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하는 이유로 ‘잘 갖춰진 복지제도’를 꼽았다.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하는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복지가 좋아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77.2%(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러한 답변은 여학생이(82.4%) 남학생(70.6%) 보다 소폭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62.4%)’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많았고, 이어 ▲일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61.6%)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51.0%) 대기업 신입공채에 응시할 것이라는 취준생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