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D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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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클라우드서버를 통해 고사양게임을 스트리밍하는 ‘클라우드게이밍’서비스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국시간으로 20일 미국 게임전문 매체 폴리곤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다음달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19’에서 새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구글은 GDC 2019 행사기간인 다음달 19일 오전 10시에 비디오 게임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의 세부정보를 기조연설로 소개할 예정이다.

공식 세부사항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지만 현지 외신들은 구글의 초대장과 보고서를 근거로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IT전문 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보고서를 통해 “구글이 크롬 및 크롬캐스트에서 작동할 수 있는 서브스크립션 기반의 게임스트리밍서비스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명은 ‘예티’(Yeti)로 알려졌으며 하드웨어와 결합된 스트리밍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구글은 게임플랫폼을 비롯, 관련 개발자를 인수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구글은 크롬브라우저를 통해 고품질 게임스트리밍이 가능한 ‘프로젝트 스트림’을 공개했다. 구글은 유비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를 스트리밍 형태로 테스트했다. 프로젝트 스트림은 4개월의 테스트기간 동안 “놀랍고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DC 2019는 다음달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