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가 2019년 2월 19일,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 대해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했다.
▲2010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칼 라거펠트/사진=로이터 제공
▲2010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칼 라거펠트/사진=로이터 제공
펜디는 칼 라거펠트가 펜디의 역사에 미친 영향이 지대했다고 평가했다. 칼 라거펠트는50여년 동안 순수하고 한결 같은 혁신 정신으로 펜디를 이끌고 패션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탄생시켜왔다는 것.
또한 칼 라거펠트의 독보적인 창조정신, 실비아 벤추리니 펜디와의 협업 덕분에 오늘날 펜디는 시대를 초월하는 품질, 견고한 전통, 지칠 줄 모르는 실험정신, 대범한 창조정신의 동의어로 자리매김했다며 그렇기에 그의 영면은 펜디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실이라고 깊은 애도를 전했다.

한편 현지시간 21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는 그의 마지막 ‘펜디 2019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가 열릴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배우 이성경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