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미지투데이 |
올해 자산운용사업계를 중심으로 인수합병(M&A)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키움증권 등 7곳이 지난 18일 하이자산운용 매각주관사 딜로인트 안진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DGB금융지주는 숏리스트 선정 후 실사기간을 거쳐 내달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DGB금융지주 손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의 매각가는 12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우리금융과 키움증권을 하이자산운용 인수 유력후보로 보고 있다. 우리금융의 경우 올초 지주사 전환 후 자산운용사 등 소규모 M&A를 통해 비은행 부문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키움증권은 키움투자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맺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하이자산운용을 통해 대체투자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자산운용 외에도 동양자산운용, ABL글로벌자산운용도 자산운용사 M&A의 뜨거운 감자다. 두 운용사는 지난해 중국정부가 안방보험그룹에 대해 해외 자산정리 방침을 밝히며 매물로 나왔다. 동양자산운용은 운용자산(AUM) 기준 12위, ABL글로벌자산운용은 35위다.
또한 M&A 시장에서 다시 거론되는 칸서스자산운용을 비롯해 중소형 운용사들이 매물로 나올 가능성도 높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자기자본 미달시 퇴출 유예기간이 6개월로 줄었다”며 “수익성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운용사들이 매각대상에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키움증권 등 7곳이 지난 18일 하이자산운용 매각주관사 딜로인트 안진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DGB금융지주는 숏리스트 선정 후 실사기간을 거쳐 내달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DGB금융지주 손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의 매각가는 12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우리금융과 키움증권을 하이자산운용 인수 유력후보로 보고 있다. 우리금융의 경우 올초 지주사 전환 후 자산운용사 등 소규모 M&A를 통해 비은행 부문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키움증권은 키움투자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맺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하이자산운용을 통해 대체투자부문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자산운용 외에도 동양자산운용, ABL글로벌자산운용도 자산운용사 M&A의 뜨거운 감자다. 두 운용사는 지난해 중국정부가 안방보험그룹에 대해 해외 자산정리 방침을 밝히며 매물로 나왔다. 동양자산운용은 운용자산(AUM) 기준 12위, ABL글로벌자산운용은 35위다.
또한 M&A 시장에서 다시 거론되는 칸서스자산운용을 비롯해 중소형 운용사들이 매물로 나올 가능성도 높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자기자본 미달시 퇴출 유예기간이 6개월로 줄었다”며 “수익성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운용사들이 매각대상에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