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지만 주가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6% 내린 4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64% 내린 4만6600원에 장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빅센터에서 개최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폴드’을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펼쳤을 때 화면이 18.54㎝(7.3인치)로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크지만 접었을 때 크기는 11.68㎝(4.6인치)로 한손에 들어온다.

폴더블폰의 세계 최초는 중국의 스타트업 로욜의 ‘플렉스파이’이지만 이는 시제으로 상용화된 폴더블폰은 갤럭시 폴드가 세계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