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CI.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CI.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한국투자증권은 2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자사주 매입 공시에도 유의미한 성과는 하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는 각각 1000억원,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공시를 했다"며 "업황 회복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주가가 큰 폭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나 애널리스트는 "1월 양호한 면세점 매출과 관광객 회복으로 인한 영업 환경 회복이 보인다"며 "1월 면세점 매출액은 15억달러로 전년대비 10.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아직까진 유의미한 펀더멘털 변화는 나타나지 않고 유의미한 성과는 하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며 "최근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큰 폭의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와 순환매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