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라우디즌 |
크라우디즌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FCC Seoul 2019’의 디자이너 등록 페이지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됐다.
‘FCC Seoul 2019’ 패션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디자이너 등록과 포트폴리오 제출은 25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되며, 디자이너가 직접 작품 등록을 한 후 일반 대중과 멘토 디자이너의 평가를 거쳐 투자를 받을 디자이너가 선발될 예정이다.
일반 대중은 본인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고른 후 생산 투자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평가 과정에서 받은 리워드(포인트)로 사전구매, 또는 할인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거쳐 투자 이후의 상품 생산과 유통, 정산은 6개월 내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FCC Seoul 2019’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고, 소비자가 본인의 개성에 따라 선호 디자인을 고른 후 투자자가 선발된 디자이너 상품 생산에 투자해 제품 판매까지 지원하는 신개념 패션 플랫폼으로, ‘너의 디자인을 보여줘(너디보)’를 슬로건으로 신진 디자이너 발굴에 기여할 전망이다.
‘FCC Seoul 2019’ 측은 “신진 패션 디자이너는 스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일반대중들은 디자인을 고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FCC Seoul 2019’가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위한 후원자이자 새로운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얻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FCC Seoul 2019’는 디자이너 작품 등록과 일반인 평가, 생산비 투자 과정을 거쳐 5월 상품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