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2원 내린 11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하락한 1122.8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내림세를 보이다가 1121.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 속 안전자산선호 약화로 미달러는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며 "이번주는 북미정상회담 등에 대한 기대에 하락압력이 예상되나 이벤트에 대한 불확실성도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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