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27일 국내증시는 강보합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7일 7.86포인트(0.35%) 오른 2234.46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6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억원, 46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이 보합권내 등락을 보인 가운데 현대차가 4%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1.02포인트(0.14%) 오른 748.1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억원, 1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가 1~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등이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한국증시는 종목별로 차별화된 모습이 더 강해졌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승과 애플 부품사 부진 등과 관련 종목장세 성향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