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렌딧
/사진=렌딧

마켓플레이스 금융기업 렌딧이 첫 투자 고객을 위한 포트폴리오 P2P(개인 간) 투자상품인 ‘헬로렌딧’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헬로렌딧'은 렌딧이 자체 개발한 분산투자 추천 시스템을 통해 100개 이상의 채권을 묶은 포트폴리오 투자 상품이다. 투자자는 '헬로렌딧'을 선택한 후 투자 금액만 입력하면 채권 100개 이상에 손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

모집 금액은 총 2억원, 포함된 투자 채권 수는 100개다. 투자 기간은 12개월, 기대수익률은 연 8.37%다. 투자는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채권은 나이스평가정보 기준 CB 1~6등급, 렌딧 심사평가정보 기준 LD 1~11등급으로 구성되며 금리 분포는 최저 5.4%~최고 16.6%다.

대출자 평균 연소득은 5029만원으로 대한민국 근로소득자의 소득 대비 평균 34% 높다.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 중인 근로소득자의 비율이 97.0%를 차지하고 있다고 렌딧 측은 설명했다.

렌딧은 지난 25일 투자 모집을 시작한 헬로렌딧 1호를 시작으로 2, 3호 등의 상품을 상시 오픈할 계획이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헬로렌딧은 렌딧이 그간 축적한 데이터 분석과 운영 노하우를 살려 특정 투자 고객군을 위해 개발한 첫번째 투자 상품”이라며 ”앞으로 데이터 분석을 더욱 고도화 해 P2P투자 고객을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