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발빠른 민원처리로 시정 만족도 높인 '우수공무원' 시상식. / 사진제공=화성시
▲ 화성시, 발빠른 민원처리로 시정 만족도 높인 '우수공무원' 시상식.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지난달 28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2018 하반기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상장 수여식’을 열어 우수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시상품(온누리상품권 3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을 받게 된 주요 인·허가 부서 및 본청, 사업소, 출장소, 읍면동 등 민원처리 담당 공직자 등 총 20명이다. 시상식에는 업무 관계상 12명이 참석했다.

이들 우수공무원들은 2018년 6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 법정처리기간 5일 이상 단순·복합민원 중 처리 완료된 민원을 대상으로 한 ‘민원마일리지제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민원마일리지는 법정처리기간보다 민원처리기간 단축 시 해당 공무원에게 부여됐다. 단, 민원 처리 결과가 반려, 취하, 보완·보정, 이첩, 이송, 경유, 진달, 착오일 경우는 마일리지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법정처리기한보다 지연처리 시에는 마일리지가 차감된다.

박덕순 화성시 부시장은 “신속·공정한 민원처리는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를 높이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에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