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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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SR이 동탄 신도시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수서행 출근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
국토부는 오는 8일부터 동탄역을 출발해 수서역에 도착하는 출근 열차를 매일 1차례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동탄→수서 SRT 출근 열차는 2016년에 운행했으나 이후 수요 부족으로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동탄2신도시 입주 시작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자 재운행을 결정했다.


SR은 주중(월∼금)에만 열차를 편도로 1차례 운행한다. 오전 7시38분 동탄역을 출발해 17분 만인 7시55분 수서역에 도착한다.

국토부는 출근·통학 수요 대응을 위해 정기권 중심으로 출근 열차를 운영하기로 했다. 일반 좌석 판매는 앞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