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선수. /사진=뉴스1 DB
임성재 선수. /사진=뉴스1 DB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미국 프로골프(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25야드)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 임성재(20·CJ대한통운)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전날 공동 48위였던 임성재는 2일(한국시간)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치며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에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키스 미첼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특히 임성재는 이날 초반성적이 좋았다. 그는 2번홀(파4), 3번홀(파5), 4번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냈으며 8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후반인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고 ‘베어트랩’ 시작홀인 15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임성재는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고 마지막홀인 18번홀(파5)에서 8m 가량의 버디를 추가했다.

같은팀 이경훈(27)과 강성훈(31)도 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2타차 공동4위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으며 강성훈은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