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7.94포인트(1.09%) 오른 739.19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7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억원, 31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메디톡스, 코오롱티슈진 등이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펄어비스는 5%대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5.53포인트(0.71%) 오른 2210.97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은 20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5억원, 52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LG화학, 셀트리온, NAVER 등이 1~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현대차는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인대 개막식에서 리커창 총리가 중국 경기 부양 정책 및 무역협상 낙관론을 언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로 달러 약세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전히 미국 경제지표 둔화와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증시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