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 /사진=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
조직위는 2019서울모터쇼의 주제를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으로 선정했다. 자동차산업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기술, 모빌리티 등 신산업과 미래 이동수단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고려한 결과다.
올해는 국내 6개(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제네시스), 수입 14개(BMW,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미니, 토요타, 렉서스, 포르쉐, 푸조, 혼다, 테슬라 등) 총 20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중 눈에 띄는 곳은 테슬라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EV트렌드코리아 등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서울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는 이번 모터쇼에서 모델S 등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모터쇼에서 전시될 차량대수는 약 100대다. 신차는 잠정적으로 월드프리미어 2종(콘셉트카 1종 포함), 아시아프리미어 10종(콘셉트카 4종 포함), 코리아프리미어 10종 등 총 22종이 공개될 예정이다.
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자동차산업이 큰 변혁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모터쇼는 그동안 쌓은 역량과 변화 등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양보다 질적 수준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