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양주시 |
지난 2008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주기를 맞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영유아의 감동 플러스로 자리매김하며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평생 건강 관리형’ 영양 지원 사업이다.
시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생리적 요인과 환경여건 등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해 질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섭취상태 개선을 위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결핍 위험이 있는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는 특정 식품들을 일정 기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스스로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생애주기와 특성에 따라 총 6가지 식품패키지로 구분해 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당근, 닭 가슴살 통조림, 오렌지주스 등의 식품을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양주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양주시건강증진센터)에서 전화로 접수, 평가날짜 확인 후 주민등록등본, 소득확인서류(건강보험납부확인서, 영수증, 수급자증명서 등), 건강보험증사본, 산모수첩 등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할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등의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영양플러스 사업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양주 실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