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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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EBS 교육콘텐츠를 모바일로 무제할 이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4일 일제히 출시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날 “EBS 전용 데이터 2GB(기가바이트)를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요금제는 ▲청소년 전용 ▲20세 이상 성인 구간으로 나뉜다”고 밝혔다.

요금제는 청소년 6500~6600원, 성인 9500~9900원으로 책정됐다. 요금이 가장 저렴한 통신사는 KT로 청소년 6500원, 성인 9500원이다.


이번 부가서비스는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고교생에게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기존에 요금감면 혜택을 받지 않던 저소득층 고교생에게는 통신요금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학생들이 데이터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EBS 데이터 안심옵션 부가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특히 저소득층 고교생을 위해 무료 혜택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