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온천천의 효율적 관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우선 온천천 구간 내 하천 쪽으로 노출돼 악취 및 혐오감을 주는 우·오수 토출관을 일제 조사해 이번 상반기에 토구 정비를 마무리한다.

또 준설이 시급한 금정구 남산동 복개구간에 대해서는 즉시 준설이 시행될 수 있도록 준설비 전액을 금정구에 배정키로 했다.


아울러 악취저감 및 수질개선을 위해 온천천 유입오수 분류식 사업이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온천천 수계 분류식 하수관로 확충사업 기간을 단축(2025년→2022년)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유지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포펌프장 노후시설 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경정 예산을 요청하고 유지관리비가 추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온천천 전체 통합관리에 대해서도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용역을 통하여 최적의 통합관리방안 검토하는 등 부산시는 쾌적한 온천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