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최근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5일 전 거래일 대비 7.31포인트(-0.33%) 내린 2183.35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22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89억원, 139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 LG화학, 현대차, POSCO 등이 1~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7포인트(-0.16%) 내린 746.9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2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억원, 105억원 순매도했다.

메디톡스, 코오롱티슈진 등이 1~2%대 상승세를, CJ ENM, 포스코켐텍 등이 1~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늘 개막하는 중국 전인대에서의 리커창 총리 연설 내용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이라며 “애틀란타 연방은행이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3%로 전망해 글로벌 경기 둔화 이슈가 자극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의 수급 동향 및 외홙시장 움직임에 따라 국내증시가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