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10시17분 현재 텔루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원(1.32%) 오른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휴대폰 카메라용 렌즈 모듈 제조업체 텔루스가 오는 4월 디오스텍과의 합병 후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모였다고 봤다.

또한 최근 무작위로 발송된 ‘주식종목 추천문자’에 따른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텔루스 관련 주식추천 문자 내용을 살펴보면 ‘텔루스, 하노이북미회담수혜주 삼성1차밴더사 디오스텍합병수혜예상’이 된다며 예상가도 적혔다. 이에 종목토론방 등에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문자진위여부에 대한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근거가 부족한 불법 ‘주식 문자 피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