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
일산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
㈜HDC민간임대주택 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는 신개념 보육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산2차 아이파크’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민간임대아파트로 단지 설계부터 입주민 서비스까지 육아와 보육으로 특화된 단지다.


단지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일상을 고려해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 사이 가벽을 필요에 따라 이동할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현관에는 유모차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육아와 보육에 특화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유아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단지 내 놀이학교를 운영하며 맞벌이 부부를 위한 ‘올 데이 케어’(All day care) 보육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한편 ‘일산2차 아이파크’는 안정적인 정주여건도 보장한다. 최장 8년 임대가 가능하며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고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 소득,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