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주항공 제공

국내 주요 항공사들이 올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리는 방침이면서 항공업계 일자리 확보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채용에 나서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7개사로 전체 채용 규모가 4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된다.

대한항공은 1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올해 가장 많은 직원을 채용한다. 지난해 신규 채용 1083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대비 30% 늘어난 776명을 채용한다. 캐빈승무원은 지난해 대비 38% 증가한 425명, 정비직은 140명 채용, 운항승무원은 141명과 일반·영업·공항서비스직과 별도의 항공전문직군 70명도 채용한다.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다. 먼저 지난해 744명을 채용한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에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