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투시도. /사진=금강주택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투시도. /사진=금강주택
쾌적한 자연환경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목받는 서울 양원지구에서 금강주택이 첫 분양의 포문을 연다.
6일 금강주택에 따르면 서울 공공택지지구인 양원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서울 양원지구 C2블록(중랑구 망우동 26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79·84㎡ 총 4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9㎡ 50가구 ▲84㎡ 440가구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신내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위치하는 양원지구는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과 신내동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의 공공택지지구다. 녹지가 잘 보전됐고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서울 양원지구는 공공택지지구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아파트가 위치할 중랑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이면서 투기과열지구로 지난해 9·13부동산대책으로 청약제도가 강화되면서 무주택자와 가점 높은 청약자들에게 유리해졌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 모두(490가구)가 85㎡ 이하인 만큼 100% 가점으로 당첨자를 선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