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이 우수한 의료품질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사진=여의도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이 우수한 의료품질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사진=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조사 결과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 수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3년 2월6일까지다.

의료기관 인증조사는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전문조사위원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진료과정 및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 영역별 운영 현황을 평가해 보건복지부에서 인증마크를 부여하게 된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2018년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현지조사를 통해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 ▲의약품관리 ▲질향상활동 ▲감염관리 ▲시설안전관리 ▲의료정보관리 등 2주기 인증조사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다.
김용식 병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재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도록 항상 원칙을 최우선으로 하고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질 향상을 유지하기 위해 교직원 모두가 노력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