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가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과 협업한 새로운 다이닝 컬렉션 ‘라미(Raami)’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딸라(Iittala)
©이딸라(Iittala)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은 “테이블웨어를 세트로 통일감 있는 구색을 갖춰 사용하던 시대를 벗어나 이제는 잘 선택한 테이블웨어의 조합이 삶의 질을 높이는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핀란드어로 ‘프레임(frame)’을 뜻하는 ‘라미’ 컬렉션은 제품이 사람들을 테이블로 불러모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에 특별히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이에 라미는 의도적으로 유리, 세라믹, 나무 등 각기 다른 소재를 적용한 하나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익숙한 느낌을 주면서도 제품 형태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살려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접시, 볼, 글라스웨어 등이 형태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세팅했을 때 연관성 있는 디자인으로 한데 묶여 라미 제품군을 이룬다.


빛이 투과할 때 아름다운 음영을 만드는 글라스웨어, 심플하고 우아한 형태의 와인잔,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에 테두리가 프레임처럼 올라온 독특한 형태의 세라믹 테이블웨어, 식탁에 자연적인 온기를 가져다 주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나무 트레이 등 4가지의 룩(Look)으로 구성됐으며 접시, 볼, 머그, 티팟, 텀블러, 카라페, 캔들홀더, 와인잔, 서빙 트레이 등 총 25종으로 선보인다.

이딸라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과 협업을 통해 선보인 라미 컬렉션은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서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라며, “더 나은 삶의 방식에 영감을 주는 새로운 다이닝 컬렉션 라미와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모여 앉아 일상에서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딸라의 새로운 다이닝 컬렉션 신제품 라미는 이딸라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이딸라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