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 2019년 겨울 광고영상 캡처 이미지. /사진=야놀자 |
야놀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 역시 중독성 있는 CM송과 안무가 특징으로, 여름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가 플랫폼을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쨍한 느낌의 여름 광고와 달리 겨울 분위기에 맞춰 신나면서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CM송을 사용이 인기비결이라는 설명.
특히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를 모델로 기용해 온라인에서 영상을 반복 시청하는 이들의 비중이 늘었다. 실제 유튜브에는 야놀자 광고 20분 반복재생, 1시간 연속재생 등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편집 영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강남스타일 안무가 이주선씨가 만든 '놀춤' 역시 다시 한번 화제를 일으켰다. 누구나 쉽게 따라 출 수 있는 안무로 SNS에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어른까지 놀춤을 따라 추는 영상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다수 게재되고 있다. 야놀자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실시한 '놀춤 따라추기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일반인 영상만도 현재 조회수 총 220만건, 좋아요 6만6000여개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인기에 야놀자의 주요 파트너사인 롯데월드, 비발디파크, 이월드, 워커힐, 신라스테이 등 국내 유수의 레저 및 숙박 시설들도 협업을 요청, '광고 속 광고'(ad in ad)로 함께 노출되고 있다. 광고 속 도심 빌딩 전광판에서 해당 기업들의 광고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광고 콘텐츠 자체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춤추며 즐길 수 있는 '놀이'의 소재로 확산하면서 많은 이들이 야놀자 브랜드를 경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