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도톰보리 야경. /사진=노랑풍선
오사카 도톰보리 야경. /사진=노랑풍선
인기여행지인 오사카를 보다 가볍게 훌쩍 떠나는 라이트 패키지가 나왔다.
노랑풍선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일본 오사카 라이트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사카 패키지 3일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것으로 오사카와 교토, 고베를 둘러보는 1일 자유일정과 옵션투어를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교토에서는 도심 조망명소인 청수사, 여우를 모시는 신사인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둘러볼 수 있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붉은색 토리이 1000여개가 산 정상까지 이어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사카에서는 지하 1300m의 천연 온천수를 끌어올린 나니와노유 온천이 있다. 또 오사카의 자존심이자 일본 3대 명성의 하나인 오사카성, 일본 전통가옥과 옛 상점을 보존한 산넨자카와 니넨자카를 찾는다. 날씨에 상관없이 쾌적한 쇼핑을 즐기는 신사이바시와 도톰보리도 일정에 포함된다.

고베에는 필수코스인 고배 하버랜드를 비롯해 복합문화공간인 모자이크거리를 둘러본다.


오사카는 그동안 한국인의 인기여행 도시 수위를 지켜왔다. 전통적인 문화를 간직한 데다 예능, 유머와 해학, 독특한 사투리(간사이벤)가 어우러져 관심이 더해진 것.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전일 자유일정을 포함하고 있어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충족하는 것"이라면서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적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