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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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63포인트(0.17%) 내린 2175.6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49억원, 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107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기관이 장중에 매도에서 매수세로 전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2.47%), 셀트리온(0.48%), NAVER(1.48%)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2.30%), 삼성전자우(-0.28%), LG화학(-0.13%), 삼성바이오로직스(-1.15%), 한국전력(-1.12%), POSCO(-2.0%)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포인트(0.17%) 하락한 746.70에 거래됐다. 개인이 135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3억원, 233억원 순매도했다.

CJ ENM(0.30%), 스튜디오드래곤(1.85%)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93%), 신라젠(-2.04%), 바이로메드(-0.13%), 포스코켐텍(-0.61%), 에이치엘비(-5.98%), 메디톡스(-2.47%), 코오롱티슈진(-3.10%), 펄어비스(-1.71%) 등이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중 상호 간 무역협상 합의 실패 시 추가 관세 부과 우려, 화웨이발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외국인이 순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