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별. /사진=SBS 제공
전현무 한혜진 결별. /사진=SBS 제공

방송인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나 혼자산다'가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 오늘(6일) 한혜진과 전현무 양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결별 사실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함께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는 잠시 쉰다. 양측은 "출연 중이었던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은 제작진과 상의를 통해 3월 8일 금요일 방송 이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했다"면서 "개인적인 일로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혼자 산다' 제작진도 전현무와 한혜진의 일시 하차에 따른 입장을 내놨다.


같은날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 한혜진 회원이 이번 주 금요일(3월 8일) 방송 출연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으로 인해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하여 당분간 저희 제작진은 두 회원의 빈자리를 공석으로 둘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교제한 지 14개월, 관계를 인정한 지 1년 만에 소속사 보도자료를 통해 결별 소식을 알렸다. 관계를 정리한 시점은 전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