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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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의 경기 둔화 이슈 속에서 약보합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2.41포인트(0.11%) 내린 2173.1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6억원, 15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19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가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49포인트(0.07%) 내린 746.2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08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억원, 14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등이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메디톡스는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증시는 경기 둔화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며 "반도체 업종이 부진했으나 관련 이슈는 전일 이미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줬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