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성파인텍 홈페이지
사진=대성파인텍 홈페이지
대성파인텍이 ‘친환경 보일러 의무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성파인텍은 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99% 오른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전날 발표된 ‘친환경 보일러 의무화’ 소식 효과로 분석된다. 환경부는 서울시의 건의에 따라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연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성파인텍은 태양열 온수기, 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및 가정용 태양광, 심야전기 보일러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에너지원인 태양열을 이용한 사업진출을 위해 2014년 9월 (주)강남을 흡수합병하는 등 친환경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86억원으로 10.8%,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62.6% 각각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3억원을 기록해 55.1% 증가했으며 보유 중인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의 거래소 상장으로 인한 평가이익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