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서울 2층에 위치한 일식당 타마유라(Tamayura)에서 진정한 마인드풀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티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서울
이에 일본 전통 차(茶)와 다도에 대한 심도 있는 배움과 체험의 시간으로, 티 스페셜리스트가 엄선한 다양한 프리미엄 일본 차와 셰프가 직접 빚어 만든 수제 화과자도 여유롭게 테이스팅 할 수 있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매월 2회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6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타마유라의 입구에 섬세하고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는 공간 ‘티 바’는 나무와 돌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일본 교토의 기온거리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상급 요리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섬세한 음악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차를 우리거나 볶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깊고 진한 차의 향이 티 바를 가득 채운다.


티 스페셜리스트가 정통 다도를 통해 경건하고 정성스럽게 제공하는 한 잔 한 잔의 차를 마시며 계절의 정취를 가득 담은 수제 화과자를 음미하다보면 순간에 집중하고 오감을 통해 진정 특별한 경험과 만족을 경험할 수 있는 마인드풀니스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일본 차의 역사, 다른 지역 차들과의 차별성, 일본 차의 특장점 등을 비롯하여 티 스페셜리스트의 전통 다도 시연을 관람하며 다도의 과정별 의미와 다양한 전용 다구에 대한 설명, 용도 및 실생활 사용법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티 스페셜리스트의 안내에 따라 차선 등의 도구를 사용해 직접 맛차를 만들어 보고, 집에서도 쉽게 차를 우리고 즐기는 방법도 터득할 수 있다. 평소 다도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배울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도 함께 준비된다.


다도를 통해 즉석으로 제공되는 차들은 17세기부터 차를 전문적으로 재배해 온 유서 깊은 가문 교토 나카이 세이차 바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교쿠로, 센차, 호지차 등이 있으며 세계 최고의 차 재배지인 후쿠오카 호시노 세이차 엔에서 만들어 낸 맛차 등도 함께 시음할 수 있다.

여기에 타마유라의 사토 히로히토 셰프가 식재료 선별부터 디자인까지 계절의 감성을 가득 담아 직접 수제로 준비해주는 화과자를 차 별로 페어링하여 맛볼 수 있다. 3월에 만나볼 수 있는 화과자는 총 3가지로, 직접 삶은 팥 앙금과 생딸기를 찹쌀 반죽에 함께 넣어 빚은 ‘이치고 다이후쿠 모찌’, 팥 앙금을 넣고 찹쌀 반죽으로 감싼 후 벚꽃 잎으로 한 번 더 말아 벚꽃 잎의 향을 극화시킨 ‘사쿠라 모찌’, 소바 가루와 찹쌀 가루를 반죽하여 팥 앙금을 넣어 만든 ‘소바 만쥬’ 등이다.

타마유라 티 클래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6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JW 메리어트 서울의 타마유라 레스토랑 혹은 타마유라 공식 인스타그램에 DM 발송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