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8 씽큐. /사진=LG전자
LG G8 씽큐. /사진=LG전자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LG G8 씽큐’(이하 G8)의 출고가가 당초 알려졌던 수준보다 크게 낮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G8의 출고가는 90만원 이하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G8은 100만원대의 가격표가 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10% 이상 저렴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G8의 출고가가 89만~90만원 선에서 매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확정된 것은 아니고 막판 조율 중이지만 이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 105만원의 갤럭시S10보다 15만~16만원가량 저렴하게 매겨지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가 스마트폰의 가격이 비싸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제품에 반영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G8은 ▲스냅드래곤 855 ▲Z카메라 ▲정맥인식기술 ▲DTS:X ▲6.1인치 디스플레이 ▲에어모션 등의 기능을 갖춘 LG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7일 전국 30여개 LG베스트샵을 시작으로 11일 전국 4000여개 이동통신 매장에서 G8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