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원 오른 11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1128.5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29.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전날 호주와 캐나다의 긴축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7일 밤 10시30분에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에서도 긴축 기대를 희석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미 달러에 지지력을 제공하며 달러·원 환율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