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꽃보다 남자’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한 남다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남다름은 몽환적인 무드의 셔츠 스타일링과 톡톡 튀는 남친룩을 소화했으며, 댄디한 체크 재킷를 입고 모던한 무드까지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과정에 대해 “어릴 적 어머니께서 우연히 제의받았다고 하시더라. 모델 쪽을 생각하고 갔더니 연기 오디션이었고, 바로 붙어서 KBS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게 됐다”며 연예계에 입문한 계기를 밝혔다.

실제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때문에 연기를 계속하게 될 줄 몰랐다며 “그저 드라마 현장, 촬영 현장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이쪽 길을 걷게 된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사춘기다 보니 감정 연기에 대해 깊은 고민이 많았다. 지금도 그 고민은 진행 중이긴 하다. 극복하려고 노력하곤 있다. 감정 씬이 있을 때 어떻게 끌어올려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느꼈다”고 답했다.

‘꽃미남 전문 아역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성인 배역분들이 정말 잘생기셔서 그런 것 같다. 이종석 씨 아역을 많이 했는데,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종방연 끝나고도 문자로 수고했다고 보내주셨다. 감사하다”고 답했다.
©레인보우 미디어
©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선해보이는 얼굴이 싫진 않냐는 질문에는 “지금까지 맡은 역이 선하고 순수한 역이 많다. 선해보이는 얼굴을 가진 배우가 악역 연기를 했을 때 섬뜩함이 배가 되지 않나. ’베테랑’의 유아인과 같은 배역도 좋다. 그리고 사이코패스 연기도 해보고 싶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