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공식입장. /사진=스타캠프202 제공
정유미 공식입장. /사진=스타캠프202 제공

배우 정유미 측이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유미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오늘(13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메신저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특정 루머에 소속 배우 정유미가 언급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터무니없는 루머에 소속 배우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조차 매우 불쾌한 상황"이라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처벌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정유미 측은 "이후 추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유미와 정준영이 과거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춘 사실이 재조명되며 일부 팬들의 우려를 샀다. 여기에 정준영 동영상과 관련해 근거 없는 지라시까지 퍼지며 정유미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한편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정준영은 지난 12일 귀국했다. 정준영은 이날 공식 사과문을 발표, 연예계 은퇴와 함께 경찰수사에 협조할 뜻을 밝혔다. 정준영에 대한 경찰조사는 내일(14일) 정준영이 자진출석하면서 시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