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벨트 관광열차. /사진=코레일
5대 벨트 관광열차. /사진=코레일

'5대 벨트 관광 열차'로 알려진 오레일패스가 화제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지난달 20일부터 관광전용열차 전용이용권 오레일패스를 운영 중이다. 

13일 코레일관광개발에 따르면 오레일패스는 연령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정해진 기간(3일권, 5일권) 동안 5대 벨트 관광열차를 입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가능한 관광열차는 ▲중부내륙관광열차 O-train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 ▲남도해양열차 S-train(전라선, 경전선) ▲평화열차 DMZ-train(경의선, 경원선) ▲정선아리랑열차 A-train ▲서해금빛열차 G-train 등이다. 

3일권(어른 4만9000원·어린이 2만9000원)과 5일권(어른 6만9000원·어린이 4만9000원) 두 종류이며, 만 12세 이하는 어린이 요금을 적용한다. 열차 내 여유좌석이 있는 경우 구간에 상관없이 회당 9000원을 추가결제하면 좌석지정도 가능하다. 좌석지정은 열차 탑승 후 승무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레일 패스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콜센터,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티몬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은 ‘이용요금 10% 할인이벤트’를,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은 ‘고급에코백 증정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