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테크노돔. /사진=한국타이어 |
1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1990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설립해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는 차량 나눔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최종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경차 각 1대씩을 전달하며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44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타이어 나눔도 마찬가지다.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동안 총 1만8852개 전달했다. 또한 틔움버스 사업으로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45인승 버스를 지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1박2일 동안 버스와 운행 관련 비용을 모두 지원한다. 2013년부터 시작해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했고 약 10만명이 혜택을 받았다.
| 한국타이어 2019 틔움버스 사업 공모. /사진=한국타이어 |
또한 창의성, 진취적 도전정신을 중요시하는 특유의 기업문화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하고 활동하는 ‘동그라미 봉사단’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은 누구나 동그라미 봉사단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해 참여할 수 있다. 벽화 그리기, 사회복지시설 일손 돕기, 홀몸어르신 반찬배달·말벗봉사 활동, 집수리 봉사활동, 헌혈캠페인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매달 전개된다.
이외에도 매년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인재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