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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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신작 RPG ‘미스트오버’(MISTOVER)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크래프톤은 미스트오버 브랜드페이지와 스팀 스토어를 통해 게임정보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게임은 스팀과 닌텐도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미스트오버는 유저의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이다. 가혹한 환경의 던전이 매번 새로 생성되고 게임속 안개가 유저의 시야를 제한한다. 8가지 종류의 캐릭터는 서로 다른 능력을 보유했으며 게임중 사망하면 다시 부활할 수 없다. 유저는 탐험 때마다 제약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미스트오버 스크린샷. /사진=크래프톤
미스트오버 스크린샷.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해외 전시회에서 플레이 가능한 데모버전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달말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팍스 이스트 2019’에 미스트오버 시연버전을 출품하며 다음달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니코니코초회의’에도 참가한다. 브랜드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각종 영상과 개발자 인터뷰 등 관련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제작을 총괄한 AIMO팀의 한동훈 PD는 “로그라이크 게임의 특징과 장점을 살리면서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초기 글로벌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했고 플랫폼과 장르를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온라인게임 ‘테라’를 콘솔로 이식해 북미·유럽·일본시장에 출시했고 배틀그라운드의 PC/콘솔/모바일버전을 글로벌시장에 선보였다.